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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학과 유재연 교수, ‘음성관리 프로그램’ 호응 등록일 : 2017-11-1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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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학과 유재연 교수가 지역에 거주하는 공연예술인을 위한 음성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성악가, 실용음악 가수 등 직업적으로 음성을 많이 사용하는 공연예술인을 위해 최신 음성분석장비를 사용해 적절한 목소리 높이와 음역, 음질 등에 대한 음성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 후두질환이나 음성의 오남용으로 인해 음성문제가 발생할 경우, 유 교수가 개발한 성대 에어로빅 치료(vocal aerobics treatment) 프로그램을 적용해 음성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프라노 성악가 유형민(45) 씨는 호남대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성악가를 위한 음성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음성으로 공연을 지속적으로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공연예술인을 위한 음성관리 재능기부가 좀 더 확산되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학교 언어치료센터(062 940-5041)를 통해 음성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 누구나 음성관리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